분류 전체보기41 용서가 주는 행복 그대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우리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 톨스토이-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보통 자신이 타인들에게 준 상처는 기억하지 못해도 남들이 나에게 입힌 상처는 오래가는 게 사람입니다. 상처의 깊이가 클 경우에는 원한, 미움, 증오, 복수심 등과 같은 이름으로 상처가 남아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기도 합니다. 산전적 정의에 따르면 "용서"는 "지은죄나 잘못을 벌하거나 꾸짖지 않고 덮어주는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용서는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종교에서 그렇게 용서를 강조해 왔음에.. 2024. 2. 25. 피해야할 식습관 2. 식사시간 조절하기 식사량을 조절할 때 피해야 할 식습관 1) 규칙적인 식사시간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 한번에 몰아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폭식은 비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폭식이 습관화되면 몸에서는 음식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남은 열량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는 경향이 생기므로, 정상 체중에서도 체지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마른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마른 비만은 팔, 다리는 가는 반면 복부 내장 사이사이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내장 주위에 쌓인 지방은 쉽게 분해되어 혈액을 타고 흘러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인슐린의 분비에도 나쁜 영향을 미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우험을 높이게 됩니다. 마른 비반인 사람은 겉으로 비만인 사실이 드러나지 .. 2024. 2. 24. 피해야할 식습관 1. 식사량 조절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면 건강은 물론 체중조절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량을 조절할때 피해야 할 식습관 1)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기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인다고 할 때의 기준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보편적으로 기초대사량 이하의 칼로리를 섭취하거나 평소 식사량의 절반 이하로 줄여 섭취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게 된다면 몸에서 체지방과 체수분, 근육(체단백질)이 함께 빠져나가 체력이 격리 저하될 뿐만 아니라, 요요현상과 폭식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사량은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일 때 생기는 부작용 ① 요요현상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로 체중이 감소했다가 다시 원래 체중으.. 2024. 2. 23. 초콜릿 효능 및 섭취시 주의사항 초콜릿은 카카오 콩을 원료로 한 과자 또는 음료의 형태로 멕시코 원주민이 카카오 콩으로 만든 음료를 초콜라틀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초콜릿은 본래 굉장히 쓴맛을 내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제품의 대부분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우유, 설탕, 물엿 등이 첨가되어 달콤한 맛이 증강된 상태입니다. 초콜릿 효능 카카오는 플라바놀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플라바놀은 항상화제로 잘 알려져 있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입니다. 초콜릿이 가지는 건강상의 유익한 효과가 부각되게 된 것은 플라바놀이 알려지면서입니다. 초콜릿은 단기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소량의 다크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심근경색의 위험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스위스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다.. 2024. 2. 22.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